-- 2007년 --/혜정이와 나의 이야기

2007년 10월 10일 수요일

A.Hwanny 2007. 11. 21. 09:07

혜정이와 122번째 데이트

124일

희영이 아버지가 피가 모자라다고 해서
수혈증이 필요하데서 모으로 다니던중
동국이라는 아이와 술 먹기위해서 기다리고 있다.

원피스를 너무 많이 봐서 코에 뽀드락지가 났는데
그걸 가리는 혜정이~
"말도 안되는거에 똥고집 피우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