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wanny 2010. 11. 7. 01:34

앗 간만에 영상에 내 모습이 나오는구나

이날은 장모님도 우리집에 와서 주무셨다

그래도 가끔 이런거도 좋은거 같다

우리 딸 이제 슬슬 일어날려고 하는거 같다

벌써 일어설려고~~~

뒤집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ㅎㅎㅎ

신기하당

빨리 뛰어놀고 싶은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