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윤연주 모임 이야기

2009년 5월 2일 토요일

A.Hwanny 2009. 5. 4. 10:28

첨 만난지 925일

결혼 385일

튼튼이 출생 133일

오늘은 지윤이 세례 받는날~

지윤이 ㅋㅋㅋ

피곤해?

피곤해서 자는 혜정이~

성당에 왔어요~

이쁘게 차려입고~

세례받으러 왔어요~

물로 세례를 받고~

세례명은 크리스티나

지윤이는 세례 받는중

ㅎㅎ

크리스티나로 세례명을 지었다

ㅎㅎ

지윤이 대모다

지윤이 대모랑 혜정이랑

지윤이 대모 이름 모른다;

혜정이 조리원 친구들과 모였다

윤연주 모임을 결성하자고 한다

여기서 내가 제일 어리다

남편중에서

샘이 많은 혜란이와 은주

너무 작다

ㅋㅋㅋ

오옷!

힘들어하시네요 ㅎ

도리도리 까껑~

모하세용~

안녕하세용~

아빠랑 너무 닮았넹

ㅎㅎ

3명이서~

미녀 삼총사?

가운데가 두목~

ㅋㅋ

그림이 너무 좋다

애기들의 웃음이 너무 좋아~

강원도덱~


생긴게 구수하게 생겼다

은주는 엄마보다 아빠를 많이 닮은거 같다

ㅎㅎ

애기들은 머리를 둘러 싸매닌깐

다 이쁜거 같애

은주사진이 많네

ㅋㄷㅋㄷ

작구 먼가 집어먹을려고 난리다

ㅎㅎ

ㅎㅎ

뽀로로 인형을 엄청 좋아라 한다



모임은 재미있다~

또 카페를 만들자고 한다

카페 만들어놓고

활동 별로 없으면

또 기분이 안좋아질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