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략을 적는데 시간이 참 많이 걸렸다

난이도도 괭장히 높을뿐만 아니라

초반 몹들이 너무 강해서

랩노가다 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먹었다

1층도 완전히 마스터를 한것은 아니다

레벨이 안되기 때문이다

u 는 성에서 지하로 내려왔을때 시작 지점이다.

저기로 돌아가면 다시 성으로 올라가서

휴식하고 치료하고 아이템을 구입할수 있다.

슬립이나. 독이나 기타 여러가지 상태이상 마법에 걸렸을때

성에 돌아가면 자동 치료가 된다.

그리고 Spell도 자동 복구가 된다

하지만 HP는 숙소에 가야만 치료가 가능하다

그리고 하룻밤 자고나면 그간 쌓은 경험치로 레벨업도 된다.

우선 위자들리1을 실행시키고나서 S를 누르고 들어간다

간단하게 메뉴를 설명해주겠다

G ) ILGAMESH'S TAVERN (길가메쉬의 여인숙)
A ) DVENTURER'S INN (모험가의 여인숙)
T ) EMPLE OF CANT (캔트 신전)
B ) OLTAC'S TRADING POST (볼택의 상점)
E ) DGE OF TOWN (탑 변두리)

첨에 5가지 메뉴가 있다.

게임 방식은 요즘 게임처럼 new게임이나 load게임으로 시작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 케릭을 5명까지 파티를 꾸려서 출발을 하게 된다

중요한것은 파티 리더를 정하는 일인데

파티 리더가 가지고 있는 퀘스트 아이템이 아주 중요하다

G ) ILGAMESH'S TAVERN (길가메쉬의 여인숙)
에 들어가면

A ) DD (추가)
R ) EMOVE (빼기)
# ) INSPECT (조사)
D ) IVVY GOLD (분배)
LEAVE (나가다)

5가지 메뉴가 있는다

게임을 시작할때 여기서 여행을 떠날 케릭터 파티를 구성하게 된다

케릭터는 BAD케릭과 GOOD 케릭은 함께 파티를 구성할수가 없다.

그래서 케릭을 만들때는 신중해야한다

메인메뉴 두번째

A ) DVENTURER'S INN (모험가의 여인숙)
에 들어가면

1981년에 만들어진 위저드리 1

난이도 최악이다

초기 3대 RPG 라 불리던것중에서 하나

주로 던전을 다니면서 몹을 잡는건데

초반에 너무 어려워서.. 진행이 안되는군요 -_-

겨우 랩 5까지 올렸는데..

초기 맵한테 한대만 맞으면 죽어버리네요 -_-;

살아남기 너무 어려운

스토리가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도 못하고

지하1층에서 더이상 아래층으로 내려갈 암두가 안나는군요

메뉴얼도 없어서 죽으면 다시 살아나는 방법도 모르겠고 -_-

1981년도에 만들어진 겔러그이다.

남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게임..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이걸 아주 많이 한 기억이난다

특히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다.

좌우로 밖에 이동되지 않고

키는 미사일 하나 밖에 없다.

하지만 시간때우기 너무 좋은 게임

예전에는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게임은 무엇일까?

라는 의문을 많이 가졌었다

누군가는 테트리스라고 하고...

누군가는 핑퐁 게임이라고 하고..

많은 의견들이 분주했다.

앞전에 스페이스워 를 올렸었는데

좀 게임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은 그 게임을 최초의 게임이라고 보고 있다.

그런데 난 생각이 다르다.

그 게임이 나오기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MIT 교수가 있었다.

그는 미래에 컴퓨터는 지능을 가지고 있을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인공지능이라는걸 개발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그때 만든것이 체스 게임

컴퓨터가 인간을 이길수 있겠금 만들기위해 시작되었다.

십면년전에는 슈퍼 컴퓨터가 세계 체스 챔피언을 이겼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난다

하지만 더 이전에도 게임은 존제 했다.

사실 게임이라긴 좀 그렇지만

생쥐(사실은 그냥 점이다)가.. 미로를 찾아 출구를 나가는 그런 게임이다.

게임이라긴 좀 그렇지만..

그래서 난 컴퓨터 최초의 게임은 체스라고 생각한다.

지금 보는 이 체스게임은 1981년도에 만들어졌다.

8
7
6

5

4

3

2

1 A B C D E F G H

이런 좌표값으로 말을 이동시켜서 게임을 한다..

역시 컴퓨터를 이기기는 어렵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