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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9일 토요일

Posted 2007. 11. 18. 23:10 by A.Hwanny

혜정이와 41번째 데이트

1일

만덕산에 올라갔다..

희영이 친구가 한다는 카페~
혜정이 달다고 못먹었다

술한잔이 생각나는가?

까껑~

그거 맛나?

우린 다시 사귀기 시작했땅~
"그럼 우리 이제 오늘 부터 사귀는거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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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4일 월요일

Posted 2007. 11. 18. 23:05 by A.Hwanny

혜정이와 40번째 데이트

"내 출장 간 동안 보고 싶다고 울지 마레이"
"니나 보고 싶다고 울지 마라"
"오빠 이제 싫다, 엄마만 좋다"
"왜?"
"오빠가 보고싶으면 좋아하는거겠지?"
"그런걸로 그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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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3일 일요일

Posted 2007. 11. 18. 23:01 by A.Hwanny

혜정이와 39번째 데이트

혜정이와 어머니

너무나 귀엽고 이쁜 혜정이

그옷 너무 잘 어울리는거 아니가

너무 이쁘다 ㅎㅎ
"오늘 그냥 집에서 쉬자"
"왜?"
"머리 때문에 못가겠다"
"온다고 했다가 안오면 어떻게 하는데.."
"오늘 같이 머리 풀러 가자 응?"
"우선은 내가 갈께 11시까지 갈까?"
"싫다 왜 이리 빨리 오는데!"
"그럼 12시까지 갈께"
"은다! 밥 먹고 천천히 온나1"
뚜~ 뚜~
"오빠 나 정말 가도 괜찮나?"
"응 괜찮다, 안그래도 나 차 빌렸다."
"맞나.. 그럼 사상 홈플러스에서 보자"
"사상 홈플러스까지 얼마나 걸려?"
"20분?"
<어떻게 20분 걸리는데 30분 걸린다>
"그럼 내가 20분 뒤에 집에서 출발할께"
"응"
..............
"나 집에 데려다줘 피곤하다"
"머? 벌써?"
"피곤하다 집에가서 잘래"
"여기까지 와서 벌써 가는거야?"
시간 오후 2시 30분
..................
"오빠 내가 너무 멋대로제?"
"....."
"아니다 괜찮다라고 하지마라"
..................
"나 니랑 더 오래 있고 싶어서 저녁 먹을려고 했다"
...............
"어라 카드가 없다 잠시만 내가 차에서 카드 가져올께"
"아니다 내가 계산 할께, 이런 방법이 있었네 다음에는 안통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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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일 토요일

Posted 2007. 11. 18. 22:58 by A.Hwanny

혜정이랑 38번째 데이트

귀거리를 사줬다
껴보닌깐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이쁘다


혜정이와 혜정이 어머니

이쁜 우리 혜정이
정말 행복하게 잘해줄께

머리 하면서

혜정이는 변신중?

머리..엄청 시간 많이 걸리더라.;

머리가 이상하게 나왔다고 너무 속상해 하는 혜정이
어떻게 달래줘야할지 모르겠다.
나 그 머리 너무 좋다 혜정아 이쁘다
"아씨 머리 짜증나!"
"너무 짜증내지 마라 난 괜찮은거 같은데 이쁘다 내만 괜찮으면 안되나?"
"오빠만 괜찮으면 머하노"
"우리엄마가 괜찮아야하나?"
끄떡
"너무 속상해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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