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9월 아버지 회사로 취직을 하고나서
CNC 머시닝센터와 GibbsCAM을 익힌후
모델링한 2번째 퍼터이다..
이게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고 뭔지도 모르고
아버지가 그려주신 도면대로 모델링을 한것을 가고한것이다.
이때는 거의 1년동안 테스트 가공하면서
퍼터를 CNC로 제작하기 위해서 개발을 많이 하던 시기다
Why Not? 이라는 생각 하나만 가지고
줄기차게 시도했던 기억이 난다
1997년 11월 8일 제품디자인 (2) | 200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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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잘 하는건 아무래도 컴퓨터..
중1때부터 내 특기가 빛을 바랬다
그림그리는거와 도면 그리는건 누구보다도 잘했다.
중2때 아버지 어깨너머로 배운 CAD는 도움이 많이 되었고
고등학교에서도 많이 배우게 되었다
그래서 고3때는 아버지일을 도울수가 있게 되었다.
그때 한 제품디자인..
1997년 10월 제품디자인 (1) | 2013.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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