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달았어요~
웃는게 너무 이쁜거 아냐?
빠져들겠어~
우리 귀여운 딸~
딸기 같네?
도리도리 까껑~
이쁘게 웃어보아요~
헤헷
울다가도
사진 찍을때면 방긋 웃는 지윤이
귀여브라~
웃는게 너무 웃긴당 ㅋㅋㅋ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리 지윤이~
200일까지도 건강하게~~
혜정이는 이옷 마음에 안든다고 하지만
나는 마음에 든다
마치~ 악동 같달까?
건달같다는게 아니고
ㅋㅋㅋ
눈이 초롱초롱~
어머나 귀여워라~
사랑스러븐 내 딸~
너무 잘 크고 있구나~
모자 쓰닌깐 남자애 같다;;
야구선수?
웬지 라면끓일때 쓰는 노란 냄비.
그거 써도 어울릴꺼 같은데
귀엽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