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지 613일
결혼 63일
튼튼이 출생 D-194일전
오늘은 내 생일잔치가 있는 날이다
조금 앞당겨서 토요일에 하기로 했다.
정말 내 생일 잔치 한번 하기 힘들었다...
혜정이와 어머니가 조금씩 마음이 안맞아지는거 같아서
기분이 안좋다..
계속 지금까지 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지민이 땀띠가 나서 고생하고 있다
아버지는 지민이가 귀여우신 모양이다.
용식이~
공부한다고 고생이 많다
혜정이 많이 먹엉~
두리 완전히 똑같다~
내가 가져온 후식들
여기 음식이 종류가 많아서 아주 마음에 든다.
다들 식사중~
맛나게 먹어보아요~
ㅎㅎ
음식점 앞에서 사진 한장 찰칵~
이제 돌아가자
차 기다리는 동안에
장모님과 혜정이~
즐거워?
우리 행복하자~
땀띠때문에 괴로워하는 지민이
어머니도 덩달아 괴롭당
ㅎㅎ
ㅎㅎ
이제 돌아가는 엄마 아빠와 지민이~
내일 먹을 빵을 구입한당
빵집앞에 있는
클레식한 분위기의 전등
어머니 렌즈 고마워요~
새로운 렌즈로 찍어서 사진 품질이 다르다
ㅎㅎㅎㅎ
혜정이를 저에게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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