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4일 토요일

Posted 2008. 6. 16. 00:33 by A.Hwanny

첨 만난지 613일

결혼 63일

튼튼이 출생 D-194일전

오늘은 내 생일잔치가 있는 날이다

조금 앞당겨서 토요일에 하기로 했다.

정말 내 생일 잔치 한번 하기 힘들었다...

혜정이와 어머니가 조금씩 마음이 안맞아지는거 같아서

기분이 안좋다..

계속 지금까지 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지민이 땀띠가 나서 고생하고 있다

아버지는 지민이가 귀여우신 모양이다.

용식이~

공부한다고 고생이 많다

혜정이 많이 먹엉~

두리 완전히 똑같다~

내가 가져온 후식들

여기 음식이 종류가 많아서 아주 마음에 든다.

다들 식사중~

맛나게 먹어보아요~

ㅎㅎ

음식점 앞에서 사진 한장 찰칵~

이제 돌아가자

차 기다리는 동안에

장모님과 혜정이~

즐거워?

우리 행복하자~

땀띠때문에 괴로워하는 지민이

어머니도 덩달아 괴롭당

ㅎㅎ

ㅎㅎ

이제 돌아가는 엄마 아빠와 지민이~

내일 먹을 빵을 구입한당

빵집앞에 있는

클레식한 분위기의 전등

어머니 렌즈 고마워요~

새로운 렌즈로 찍어서 사진 품질이 다르다

ㅎㅎㅎㅎ

혜정이를 저에게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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