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지 585일
35일
혜정이네 외삼촌 생신이라서 놀러 왔다
초현이랑 2층에 올라와서 노는 혜정이
외삼촌과 초현이~
장모님과 할머니
연세가 95세가 넘으셨다~
혜정이와 초현이~
혜정이와 초현이~
초현이가 요즘 혜정이를 잘 따른다~
초현이에게 신발을 신겨주는 혜정이~
주걱체로 먹는 초현이~
욕심쟁이~ 우후후~
초현이를 업은 혜정이~
저녁에는 어머니 계하러 가셨고~
우리는 어머니 계가 끝날때까지 주위에서 밥먹고 놀았다~
젊었을때 맛나게 먹었다던 두부찌게~
맛있었는데
혜정이는 임신해서 입맛이 변해서
별로 맛이 없다고 한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오늘 하루 정말 잼났던거 같당~
으흐흐흐~
그래도 집에서 좀 쉬고 싶은맘도 없진 않당~
2008년 5월 25일 일요일 (1) | 2008.05.26 |
---|---|
2008년 5월 20일 화요일 (1) | 2008.05.23 |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1) | 2008.05.19 |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1) | 2008.05.14 |
2008년 5월 11일 일요일 (1) | 2008.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