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4일 일요일

Posted 2007. 11. 21. 09:23 by A.Hwanny

혜정이와 125번째 데이트

128일

이쁜 혜정이
지민이를 엄청 좋아한다

장난꾸러기 진혁이~

지민이 우주복~
귀엽다

지민이 웃는 모습 너무 이쁘다
내만 보면 웃는다~
내가 재미있어?

ㅎㅎ

혜정이 지민이 옆에서 떠날줄 모른다~

지민이 거기 편안해?

이제 점점 지민이가 무거워진다는 혜정이~



ㅎㅎㅎ 내사랑이뿌니~

너무 이쁜 혜정이~

3명이서 나중에 아주 친해질꺼 같다

좋은 외숙모가 될꺼 같다

^^

지민아~ 외숙모가 좋아?

혜정아~ 조카가 좋아?

^^

중국에서 산 저 치마 아주 잘 입는다
내가 봐도 편해보인다
"나 이제 발목잡혀서 이제 어디 가지도 못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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