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7. 11. 19. 20:51 by A.Hwanny
혜정이와 85번째 데이트
56일
기린호텔에서 아침밥~이 음식은 잘 먹을줄 알았더니..
우리 호텔방~아침을 맞으며~
오늘은 노산에 올라가는날그런데 비가 올려고 한다
요프레이를 엄청 좋아한당그래서 저거만 엄청 샀다요플레 종류가 엄청 많다고 좋아라 한다
우비소녀역시 혜정이는 노란옷이 어울린다
초승달 웃음~
노산도교저기서 우리는 부모님들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향을 피웠다마치 결혼하고 온 신혼부부 같았다
꽃보다 이쁜 혜정~
이쁜 우리 혜정이
여기서 공짜로 노산차를 마셨다
ㅎㅎ
여기서 공짜로 노산차를 마셨다
갑자기 회사에 전화가 와서 급하게 호텔로 돌아갔다
여기를 구경못한게 아쉽다
춤추는 혜정? ㅎㅎ
비가 와서 비를 피하며
저기는 들어가지 않았다다음에는 꼭 가자~
저 뒤에 소라가 마음에 들어서 찍었다
한국 식당이라고 좋아라 하는 혜정~화장실도 완전 마음에 들어한당
한국 식당 참참이 마음에 든다고 입구에서 한컷
투다리~한국 식당이당
놀러가면서~
중국 번화가
중국에 있는 김밥천국
중국에 한국식당
저것이 짜사이~
중국에서 먹는 자장면~
찻집
ㅎㅎㅎ
물레방아갓?
저기는 화장실 올라가는 길징검다리가 있당
술 한잔 마시고~저 표정의 혜정이가 가장 섹시하당~
이제 자자~
우리 이쁜 혜정이~"이느낌 오랫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