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4일 토요일

Posted 2007. 11. 19. 20:51 by A.Hwanny

혜정이와 85번째 데이트

56일

기린호텔에서 아침밥~
이 음식은 잘 먹을줄 알았더니..

우리 호텔방~
아침을 맞으며~

오늘은 노산에 올라가는날
그런데 비가 올려고 한다

요프레이를 엄청 좋아한당
그래서 저거만 엄청 샀다
요플레 종류가 엄청 많다고 좋아라 한다

우비소녀
역시 혜정이는 노란옷이 어울린다

초승달 웃음~

노산도교
저기서 우리는 부모님들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향을 피웠다
마치 결혼하고 온 신혼부부 같았다

꽃보다 이쁜 혜정~

이쁜 우리 혜정이

여기서 공짜로 노산차를 마셨다

ㅎㅎ

여기서 공짜로 노산차를 마셨다

갑자기 회사에 전화가 와서 급하게 호텔로 돌아갔다

여기를 구경못한게 아쉽다

춤추는 혜정? ㅎㅎ

비가 와서 비를 피하며

저기는 들어가지 않았다
다음에는 꼭 가자~

저 뒤에 소라가 마음에 들어서 찍었다

한국 식당이라고 좋아라 하는 혜정~
화장실도 완전 마음에 들어한당

한국 식당 참참이 마음에 든다고 입구에서 한컷

투다리~
한국 식당이당

놀러가면서~

중국 번화가

중국에 있는 김밥천국

중국에 한국식당

저것이 짜사이~

중국에서 먹는 자장면~

찻집

ㅎㅎㅎ

물레방아갓?

저기는 화장실 올라가는 길
징검다리가 있당

술 한잔 마시고~
저 표정의 혜정이가 가장 섹시하당~

이제 자자~

우리 이쁜 혜정이~
"이느낌 오랫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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