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프랑스의 루미에르 형제는 카메라와 영사기가 결합된 '시네마토그래프'라는 것을 발명해서 파리의 그랑 카페에서 최초의 공식적인 영화 시사회를 열었다10분짜리 짧은 영화 10편으로 이루어져있지만 대부분 일상생활을 기록한 영상으로 사상 첫 영화이자 사상 첫 기록영화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