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대고 있는 지윤이 입니다.
엄마를 못본지 오래 되엇어요
이제 혼자서도 잘 노는데
웬지 기운이 없어요
엄마올대가지 잠도 안자고 저러고 놀아요
아빠도 잠이 오는데
결국 밤 늦게 아빠한테 업혀서 동네 한바퀴 돌면서 자곤 합니다
저때는
나도 업어서 많이 재웠는데
이제 나한테 안오고
혼난다 지윤아
나도 나도 널 신경서서 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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