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너무 귀여운거 같다
혼자 서 잘 먹고
애교도 잘 부리고
그런데 슬슬 장난꾸러기 기질이 나오는거 같다
ㅎㅎ
날 닮은건지 엄청 별나다
그래도 날 안 닮아서 살이 안찌닌간 좋은거 같다
다른 사람들은 저거도 찐거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날씬하기만 하다
엄마 설거지 할때 옆에 와서 구경하는걸 좋아라 한다
우리 집의 평화로운 모습이다
ㅎㅎ
2010년 12월 3일 금요일 (1) | 2013.01.06 |
---|---|
2010년 11월 30일 화요일 (1) | 2013.01.06 |
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1) | 2013.01.01 |
2010년 11월 11일 목요일 (1) | 2012.12.03 |
2010년 11월 10일 수요일 (1) | 201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