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5일 수요일

Posted 2013. 10. 9. 23:09 by A.Hwanny

 

 

도원이가 테어난지 6일째

 

아직은 조리원에서 이렇게 눈도 못뜨고 잘 지낸다

 

너무 작고

 

너무 귀엽고

 

그렇다

 

둘째라 그런지 첫째 지윤이 테어날때보다는 감동은 덜 하지만

 

그래도 아들딸 둘다 생겨서 너무 좋다

 

아빠가 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