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지 1702일
결혼 1162일
작은 우리 지윤이가..
손보다 더 큰 주사바늘로
닝겔을 맞고 있는 모습을 보닌깐
너무 안쓰럽다.
아빠 어렸을때처럼 아프지말아
알았지?
그래도 우리딸은 아파도 씩씩해서 좋다
사랑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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