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Posted 2011. 7. 6. 23:58 by A.Hwanny

우리딸은 아주 바쁘다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다 만져보고 가지고 놀고

그리고 던져보고 입에 넣어보고

학습한다고 바쁘다

그래도 다행인건

엄마보고 놀아달라고 보채지 않고

혼자서도 무엇인가 잘 한다는거다

그게 너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