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9일 금요일

Posted 2012. 3. 25. 11:22 by A.Hwanny

첨 만난지 1866일

 

결혼 1326일

 

도원 탄생 72일

 

 

우동 한그릇 먹고 공치러 간다


 

둘쨋날~

 

연다라 치기는 처음~

 

여기 코스도 나름대로 마음에 든다

 

언덕아래로 공 날리는거

 

개인적으로 기분 좋다

 


 

와...

 


 

야간 경기~

 

오늘은 야간경기할껄 목표로 했다

 


 

운치 있고 좋다

 

야간경기도

 


 

여기는 골프쟝에 있는 샾이다

 


 

멋진것들이 많다

 


 

미션힐 골프장이다

100홀이 넘게 있는걸로 알고 있다

 


 

호텔에 왔다

 

여긴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다

 


 

한국보다 더 즐기는거 같다

 

ㅎㅎ

 

에고 오늘도 힘들었으니 쉬어야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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