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르신이 가지고 온 응원기구 가지고 와서 가지고 놀고 있다
아직 어려서인지 모르겠지만
성장이 빠르게 느껴지고
그래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다르다
장모님과 장인어리신은
지윤이 볼때마다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신다
나는 팔을 다쳤다
가끔씩 화를 못이길때가 있다
나도 그러지 않을려고 노력하는데
내 머리속에 다른 누군가가 있는거 처럼
화를 억제를 못할때가 있다
왜 그럴까?
그거 때문에 팔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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