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6일 화요일

Posted 2010. 5. 22. 23:20 by A.Hwanny

첨 만난지 1214일

결혼 674일

자기야 분가 하닌깐 좋아?

어때?

어떨때는 분가한걸 후회한다고 하긴 했었는데

정말 그런거야?

후훗 내가 집안일을 전혀 안도와주닌깐 그런 생각이 드는거지?


나도 이제 출퇴근하고 하면 힘들어

정말이야

내 맘 알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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