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지 1172일
결혼 632일
어제 찍은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서
이사진으로 다시 보내줬다
ㅎㅎㅎ
어제 가족들이랑 온천에 가서 사온거다
달걀이 참 이쁘다
아까워서 안먹었다
내가 너무 시간을 많이 낭비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먼가가 불안해서 견딜수가 없다
뭐라도 하지 않으면 견딜수가 없이..
불안하다
왜일까....
그래서 계속 컴퓨터를 잡게 된다
2010년 1월 4일 월요일 (1) | 2010.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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