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지 1164일
결혼 624일
지윤이 출생 370일
내다
너무 웃기다 -_-
혜정이다
내 마누라다
역시 웃기다
내 딸이다
자고 있다
웃기다
자기야 모해
딸~
아빠한테 달려와봐
아직도 제대로 아빠라고 못부르고 말이야
그래도 되겠어?
딸
장인어르신이랑 같이 롯데백회점에 놀러왔다
먼가 살게 있어서 인거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여하간 오랫만에 샘텀시티 롯데백화점에 왔다
이리저리 사진 찍을곳이 많은거 같다
도리도리 까껑~
여기를 보아요
외할어비지는 애기를 잘 돌보신다
하지만 요즘은 무거우신지
버거우신게 느껴진다
자기야~ 손에 머 들었어
아~ 저 때 머 바꾸러 간거 같다
선물 받은게 너무 작아서 더 큰걸로 바꾼거 같다
풍선을 쥐더니 너무 좋아라 한다
ㅎㅎㅎ
빨리 동생 낳아주께
동생이랑 잘 지내야해
알찌?
풍선을 두개 들고
치마가 올라갔다
너무 야한거 아냐?
ㅎㅎ
머리에 정전기
ㅋㅋ
정말 익숙한 사진이다
내가 몇번이고 찍었을꺼다
하지만 저 빵 맛있다
정말 마음에 든다
아웃백 갈때마다 4개정도는 먹는다
ㅎㅎ
머리에 정전기
음식을 기다린다
이것은 스프~
먹고 시포?
쥬스
느끼~~~하다
이거도 느끼~~하다
전부 느끼한거만 시킨거 같다
지윤이도 먹을수 있는걸 시켜야하기 때문이다
모든건 지윤이를 맞추어서
좋아?
처가집에 가는길에
백밀러 모습
백밀러의 모습도 보기 좋은거 같다
먼가... 먼가..
느낌이 있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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