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Posted 2009. 10. 29. 21:25 by A.Hwanny

첨 만난지 1100일

결혼 560일

튼튼이 출생 307일

저거 가지고 혼자서 걸어다닌다

가고 싶은곳은 어디든 다 간다

우리 귀염둥이

사랑스런 내 딸

ㅎㅎㅎ

도리도리 까껑~

젓을 저리 먹는다

아빠를 찾앙?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지?

재미있는거도 보여주고

책도 읽어주자나

그치?



'-- 2009년 -- > 윤연주 모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1) 2009.10.30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1) 2009.10.30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1) 2009.10.29
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1) 2009.10.29
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1) 200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