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가출하고 없는 삐야~
아직까지 이름없는 누런개 ㅋㅋ
항상 우리집을 지켰던 삐야
어디있는거냐?
우리집 마당
주차장
열심히 일하시는 어머니~
거의 어머니 덕분에 우리 회사가 지금까지 왔다
화이팅~
ㅎㅎㅎ
2007년 1월 1일 월요일 (1) | 200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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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3일 토요일 (1) |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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