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9일 화요일

Posted 2009. 10. 1. 12:02 by A.Hwanny

첨 만난지 1076일

결혼 536일

튼튼이 출생 283일

이제 장난감을 가지고 놀줄 안다

저거 가지고 놀때면

참 신기하다

이제 다 컸다~ 싶다

ㅎㅎ

잘 가지고 논다고 그러는데

어디 갈려고

ㅎㅎ

한시도 가만히 못있는다

아.. 쭈쭈 먹을대는 가만히 있는다

ㅎㅎ

우리 이쁜 지윤이

발까락 봐라 엄지발가락 ㅋ

보고 있어?

ㅎㅎㅎ

내 딸이지만

너무 이쁘다

아빠랑 엄마말 잘 듣고

울지말고

때쓰지말고

착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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