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지 1076일
결혼 536일
튼튼이 출생 283일
이제 장난감을 가지고 놀줄 안다
저거 가지고 놀때면
참 신기하다
이제 다 컸다~ 싶다
ㅎㅎ
잘 가지고 논다고 그러는데
어디 갈려고
ㅎㅎ
한시도 가만히 못있는다
아.. 쭈쭈 먹을대는 가만히 있는다
ㅎㅎ
우리 이쁜 지윤이
발까락 봐라 엄지발가락 ㅋ
보고 있어?
ㅎㅎㅎ
내 딸이지만
너무 이쁘다
아빠랑 엄마말 잘 듣고
울지말고
때쓰지말고
착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사랑해~♡
2009년 10월 1일 목요일 (1) |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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