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지 1066일
결혼 526일
튼튼이 출생 273일
우리 지윤이
이제 저걸 타고 가고 싶은데 마음껏 다닌다
요즘은 그래도 무조건 입안에 집어넣는건 덜 하다
이제 어떤것들은 먹는게 아니라는걸
완전히 인식한 모양이다
그런데 여전히 저건 입에 넣는다
그냥 그러고 노는건가?
ㅎㅎ
이제 스스로 학습도 한다
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그것을보고 따라서 가지고 놀고 하는거 보면
신기하다
우리 이뿌니
오랫만에 화장을 했다
저 옷을 입고 다니닌깐
둘째 가졌냐고 그런다
돌때까지 살 뺄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나도 빼야할텐데
준호 돌잔치다
6년만에 보는거 같다
준호 애기
나현이 닮았다
즐거워 보인다
준호도 가정적인거 같다
난 그렇지 못한데..
저 사람 이벤트 정말 잘한다
얼핏보면.. 미션인파서블에 그 누구지..
그래 톰크루즈 닮았다
혜정이는 못생겼다고 하지만
나도 가정적인 남편이 되고 싶은데..
그게 좀 어려운거 같다
아무래도 아버지의 영향때문인가?
ㅎㅎ
가끔 지윤이한테 미얀하기도 하고~
잘해야한다는 생각도 하긴 하는데~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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