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지 977일
결혼 437일
튼튼이 출생 185일
우리 귀염둥이 지윤이
요즘 점점 말썽꾸러기가 되어간다
ㅎㅎ
어디 보닝~
잠옷?
ㅎㅎㅎ
사랑스러운 내 딸
요즘 시간이 많이 빨리 지나가는걸 느낀다
지윤이가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는걸 보면
ㅎㅎ
너무 기분이 좋다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1) | 200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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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5일 목요일 (1) | 2009.07.01 |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1) | 2009.06.23 |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1) | 2009.06.22 |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1) | 200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