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지 784일
결혼 234일
튼튼이 출생 D-25일전
장어가 맛난다는 혜정이
전에는 장어를 잘 못먹었었는데
지금은 장어를 좋아라 한다.
여기 장어 정말맛난다
연탄불에 굽는데 너무 맛난다
굽는중~
이날 어머니가 무리하셨당
도대체 몇마리나 먹었는지
배터지는줄 알았당
옆에서 쉬시는 어머니~
언제나 우리를 위해서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 5일 금요일 (1) | 200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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