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30일 일요일

Posted 2008. 12. 5. 14:46 by A.Hwanny

첨 만난지 784일

결혼 234일

튼튼이 출생 D-25일전

장어가 맛난다는 혜정이

전에는 장어를 잘 못먹었었는데

지금은 장어를 좋아라 한다.

여기 장어 정말맛난다

연탄불에 굽는데 너무 맛난다

굽는중~

이날 어머니가 무리하셨당

도대체 몇마리나 먹었는지

배터지는줄 알았당

옆에서 쉬시는 어머니~

언제나 우리를 위해서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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