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8일 토요일

Posted 2008. 10. 19. 21:12 by A.Hwanny

첨 만난지 741일

결혼 191일

튼튼이 출생 D-68일전

혜정이와 정근이 큰집에 놀러왔다

완전 시골이다

산에 올라가는데 차가 못들어가는곳에 가는줄 알았다

여기까지 오는데 차 한칼 먹을까봐 어찌나 땀 흘렸던지~

멜빵 입으닌깐 왜이리 귀엽징~ >.<


여기에 정근이 할머니가 혼자 사신다

많이 외로워하시는거 같다

ㅎㅎ

오랫만에 찍는 우리 둘 사진

두리 생각보다 많이 다정해보인다

ㅋㄷㅋㄷ

너무 귀엽자너~

튼튼아~ 건강하게 자라야해~

여기 기찻길도 있는ㄷ

안내원이 없다는 것이 다른곳과 다른 특징이랄까

ㅎㅎ

ㅎㅎ

살좀 찌지?

기념할만한 장소는 아니지만;

ㅋㄷㅋㄷ

ㅋㄷㅋㄷ

자기야~ 튼튼아~ 사랑해~

얼릉 튼튼이가 나와서 자란다음에~

같이 이렇게 놀러오면 참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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