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지 741일
결혼 191일
튼튼이 출생 D-68일전
혜정이와 정근이 큰집에 놀러왔다
완전 시골이다
산에 올라가는데 차가 못들어가는곳에 가는줄 알았다
여기까지 오는데 차 한칼 먹을까봐 어찌나 땀 흘렸던지~
멜빵 입으닌깐 왜이리 귀엽징~ >.<
여기에 정근이 할머니가 혼자 사신다
많이 외로워하시는거 같다
ㅎㅎ
오랫만에 찍는 우리 둘 사진
두리 생각보다 많이 다정해보인다
ㅋㄷㅋㄷ
너무 귀엽자너~
튼튼아~ 건강하게 자라야해~
여기 기찻길도 있는ㄷ
안내원이 없다는 것이 다른곳과 다른 특징이랄까
ㅎㅎ
ㅎㅎ
살좀 찌지?
기념할만한 장소는 아니지만;
ㅋㄷㅋㄷ
ㅋㄷㅋㄷ
자기야~ 튼튼아~ 사랑해~
얼릉 튼튼이가 나와서 자란다음에~
같이 이렇게 놀러오면 참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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