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8일 일요일

Posted 2008. 9. 28. 22:05 by A.Hwanny

첨 만난지 721일

결혼 171일

튼튼이 출생 D-88일전

너무 가까이서 찍었낭

많이 피곤해보인당

장모님이 잠옷하라고 사주신거당

귀여워죽겠당

요건 우리 핸드폰 케이스다

핸드퐅 케이스가 다 망가져서 새로 샀다.

겸사겸사해서 우리 커플폰도 같이 찰칵~

이제 표가나도록 점점 배가 불러오고 있다.

너무 신기하고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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