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4일 일요일

Posted 2008. 8. 25. 00:43 by A.Hwanny

첨 만난지 686일

결혼 136일

튼튼이 출생 D-123일전

오랫만에 어머니와 성당에

오랫만에 늦었는데

성당에 어머니가 기다리고 계셨다 -_-

웃는게 이쁜 혜정이

어딜 보시나요

마치 삐진거처럼 보이자나요

노려보지마세요 ;;;

지민이

지민이가 마치 진경이 어렸을때랑 생긴거와 행동이 같다고 한다

ㅎㅎ

두리 잘 지낸당

지민이는 혜정이를 엄마라고 생각하는게 아닐지..

ㅎㅎㅎ

오늘 산 혜정이 임산부복

이쁘다

난 개인적으로 검은색이 더 좋던데

저게 더 길었으면 더 좋았을꺼 같은데

담에는 내가 디자인한 옷을 입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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