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지 1149일
결혼 609일
지윤이 출생 355일
진경이가 악세사리를 만들고 나서 부터 악세사리가 많아졌다
9월에 나갈꺼라고 한자서 짐싸고 난리도 아니더만
지금은 다시 들어올려고 한다
자존심은 쌔가지고
그냥 들어오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하면 될것을
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1) | 201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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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1일 금요일 (1) | 2010.01.22 |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1) | 2010.01.22 |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1) | 2010.01.11 |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1) | 2010.01.11 |
첨 만난지 1147일
결혼 607일
지윤이 출생 354일
곧 돌이구나
이제 걸어다니고
말썽도 많이 피고
골치 아파졌어요~
귀여워 죽겠당
그래도 지민이 언냐가 쓰던거 많이 물려받아서
돈 많이 안들이고 너무 좋았다 그치?
ㅎㅎㅎ
빨리 동생 낳아줄께~
2009년 12월 11일 금요일 (1) | 201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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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0일 목요일 (1) | 2010.01.22 |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1) | 2010.01.11 |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1) | 2010.01.11 |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1) | 2010.01.11 |
첨 만난지 1146일
결혼 606일
지윤이 출생 353일
우리딸 효녀네?
엄마 다리 주물러주는거야?
어디가요?
저기가요?
그 잠옷 입으닌깐 너무 이쁜데
ㅎㅎㅎ
웃기는
귀여운 내딸
침대에서 혼자 내려와봐요
아직은 못해?
ㅎㅎㅎ
치카치카 열심히 해요~
ㅎㅎ
혼자서도 잘해요~
ㅎㅎㅎ
그건 먹는게 아니란다
아빠를 보렴
어머니 식사는 부엌에서 하세요
지민양~
이쁘게~
아니아니 표정을 이쁘게
더 이쁘게 해야죠~
이쁜짓~
아냐아냐
더 이쁘게
활짝 웃어봐요~
더 이쁘게~
웃어요~
좀더 활짝~
웃어요~
그래 웃으닌깐 이쁘잖아~
그러닌깐 앞으로 웃어요~
알았지?
2009년 12월 10일 목요일 (1) | 201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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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9일 수요일 (1) | 2010.01.22 |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1) | 2010.01.11 |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1) | 2010.01.11 |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3) | 2010.01.11 |
첨 만난지 1145일
결혼 605일
지윤이 출생 352일
혼자서 장난친다고 바쁘다
ㅋㅋㅋ
장난꾸러기다
그래도 너무 좋다~
귀엽다
회사에 일하다가 집에 들어가면
아빠가 왔다고 좋아서 달려온다
너무 기분이 좋다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1) | 201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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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8일 화요일 (1) | 2010.01.11 |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1) | 2010.01.11 |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3) | 2010.01.11 |
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3) | 2010.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