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지 919일
결혼 369일
튼튼이 출생 117일
우리 이쁜 지윤이
누워만 있으닌깐 깝깝하징?
계속 앉아있고 싶은 지윤이~
윗몸일으키기를 많이 한다
얼렁 뒤집으렴~
다른 애들은 뒤집었데~
아빠의 욕심?
아빠를 보렴~
잘생겼지?
엄마의 환한 미소~
2009년 4월 17일 금요일 (1)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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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3일 월요일 (1) | 200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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