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5일 수요일

Posted 2009. 4. 15. 11:30 by A.Hwanny

첨 만난지 919일

결혼 369일

튼튼이 출생 117일

우리 이쁜 지윤이

누워만 있으닌깐 깝깝하징?

계속 앉아있고 싶은 지윤이~

윗몸일으키기를 많이 한다

얼렁 뒤집으렴~

다른 애들은 뒤집었데~

아빠의 욕심?

아빠를 보렴~

잘생겼지?

엄마의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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