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지 851일
결혼 301일
튼튼이 출생 48일
지윤이가 우리집에 왔다
너무 기분이 좋당~
요즘 혜정이가 너무 좋다~
이제 젓살이 애법 많이 붙은거 같다
젓살이 붙으닌깐 장인어르신께서 날 많이 닮은거 같다고 한다
집에 갈 준비중
이제 우주복도 애법 맞아간다
많이 컸당
지윤이를 바라보는 혜정이~
얼굴에 엄마의 마음이 담긴거 같다
2009년 2월 7일 토요일 (1)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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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일 월요일 (1) | 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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