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지 835일
결혼 285일
튼튼이 출생 32일
우리 이쁜 혜정이
와줘서 너무 좋았어 >.<
당분간은 외로워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앙~ >.</
지윤이 오늘 B형 간염주사를 맞고
밤 새도록 울어대는~
그리고 잠자리도 바꼈고
익숙해진 외할머니 품도 없고 해서~
참 많이 울었징
도리도리 까껑~
어머나 부끄러버~
귀여버라~
우주복~
아직은 크당~
너무 귀여운뎅~
울음소리도 장난이 아니고~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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