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0일 화요일

Posted 2009. 1. 21. 10:09 by A.Hwanny

첨 만난지 835일

결혼 285일

튼튼이 출생 32일

우리 이쁜 혜정이

와줘서 너무 좋았어 >.<

당분간은 외로워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앙~ >.</

지윤이 오늘 B형 간염주사를 맞고

밤 새도록 울어대는~

그리고 잠자리도 바꼈고

익숙해진 외할머니 품도 없고 해서~

참 많이 울었징

도리도리 까껑~

어머나 부끄러버~

귀여버라~

우주복~

아직은 크당~

너무 귀여운뎅~

울음소리도 장난이 아니고~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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